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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2024년 해양수산, 지역과의 상생협력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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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해양수산, 지역과의 상생협력 방안 찾는다

- 해수부, 2024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시·도 협의회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3월 29일(수)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도 예산안 편성을 위한 시·도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시·도 협의회는 다음 연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기 전에 지자체로부터 국비 보조를 희망하는 주요 사업을 건의받고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다.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협의회는 회의 개최 이래 처음으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중앙-지방 간 협력 기반을 더욱 돈독히 다지고자 하였다. 그간 회의가 정상 개최되지 못한 것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대면회의가 자제되었기 때문이다.

 

이번 협의회에는 부산, 인천, 울산 등 연안지역을 관할하는 12개 광역자치단체들이 참석하였다. 참여 광역자치단체들은 각 지역에 있는 다양한 해양수산 자원을 활용하여 해당 지역의 산업 활성화에 필요한 주요 사업들에 대해 내년도 정부 예산 투자를 요청하였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 분야를 둘러싼 최근의 정책 여건 변화와 2024년도에 중점적으로 추진하려는 분야별 주요 정책 방향을 지자체와 공유하고, 지역에서 제안한 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하였다.

 

또한, 해양수산부는 이번 정부의 경제 정책 방향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면서 민간 재원을 활용하고자 하는 재정당국의 투자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도 앞으로 신규 사업을 구상할 때 ‘어촌 신활력증진 사업’,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같이 민간의 창의성과 재원을 활용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현장중심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함께 고민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대부분의 산업과 정책이 연안 지역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해양수산 분야의 특성상 지자체와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시작으로 다른 분야별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을 수 있기를 바라고, 우리 해양수산부와 지자체가 한 팀이 되어 해양수산 분야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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