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해양경찰청]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해양경찰, 비상근무 돌입

btn_textview.gif

해양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올해 한반도 첫 태풍인 다나스가 북상함에 따라 18일 오후 전국 지휘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태풍 다나스는 지난 2010년도에 발생한 태풍 뎬무와 유사한 경로로 이동 중이다. ‘뎬무북상 당시 남해안과 영동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5명이 사망한 바 있다.
다나스가 북상할 경우 남풍의 영향으로 남해안 일대에 강한 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해양경찰 지휘관들은 영상회의를 통해 안전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
먼저, 장기투묘?감수보전 선박의 경우 닻을 내리고 정박을 하더라도 태풍의 영향으로 닻이 끌리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이들 선박의 안전위해 해양수산부 등 관계기관과 안전해역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다나스한반도 남쪽에 걸쳐 있는 장마전선과 맞물리며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강과 연결된 항?포구 정박선박에 대해서도 이동 조치와 함께 순찰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오는 20일 태풍이 남해안을 통과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해수면의 위가 높아지는 대조기(7~10)와 겹치면서 오전 중 해수면의 수위가 최대로 상승할 것으로 보여 해안가?저지대 건물?계류선박의 안전 관리에도 중할 방침이다.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는 해양경찰 함정은 선박들이 완전히 안전해역으로 대피한 이후 피항지로 이동해 긴급태세를 유지할 예정이다.
조현배 청장은 “‘다나스한반도를 통과해 소멸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치지 않고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임할 것이라며 상황 발생 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여성 마 부츠 110335
여성 블랙 브이넥 카라 밑단 트임 예쁜 미니 원피스
고밀도 게이밍골무 터치골무 스마트폰골무 게이밍장갑
여성셔츠 오피스룩 빅사이즈 여자셔츠코디 오버핏 봄
대원 만능 스텐 믹서기 DWM-3500 십자날
커피드립주전자 드립커피 핸드드립포트 1.2L
컴퓨터 해킹방지 스마트폰 카메라 가리개 웹캠 커버
에펠 20인치 전자식 듀얼헤드 공업용 업소용 대형 리모컨 선풍기 UEF-2320 사무실 헬스장 공장 미용실
센서등 건전지 움직임감지 전구색 3000k 부착형 무선
레이스 북유럽스타일 사각 테이블 러너
무소음 대형 벽시계 450 파이 화이트 4520 BWS
하모니아트 DIY보석십자수 캔버스형 30X40 해피가드닝1
모종 이색 포트 화분(지름 18.5cm)
게랑드 플뢰르드셀 굵은 소금 125g
3M 1181 동테이프 동박테이프 25mm x 1M
메이플우드 드럼스틱 4p세트(5A-7A) 드럼채

이케아 MALA 몰라 분필 9개입
바이플러스
그린 책상깔판 데스크고무판 A3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