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 Ad

[병무청]병무청, 내년부터 ‘학력사유’ 병역처분 폐지

btn_textview.gif


        병무청, 내년부터 ‘학력사유’ 병역처분 폐지

    - 고퇴이하자 보충역 처분 폐지하고, 신체 건강하면 현역 처분 -




□ 병무청(청장 모종화)은 내년부터 학력사유에 의한 병역처분을 폐지하는 개정안를 마련하여 2020년 12월 16일부터 행정예고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동안 병역처분은 학력과 신체등급에 의해서 결정하였고, 고퇴 이하자는 신체등급에 관계 없이 학력사유로 보충역 처분하였다. 그중 신체등급 1급∼3급인 사람이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경우에 한해 현역 복무가 가능하였으나, 이번 학력사유 병역처분 폐지로 신체가 건강하면 학력에 관계 없이 모두 현역병으로 입영하게 되었습니다.
 
   ? 더욱이 학력 폐지 결과, 조기 사회 진출자 중 기술·기능분야 종사자나 기술자격증 소지자는 군에서 필요로 하는 기술병 등으로 입영하거나 복무할 수 있게 되어 보충역 복무로 인한 경력 단절을 해소하고 기술 숙련도와 경력을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개정(안) 비교표 >
< 종 전 > < 변 경 >
신체등급
학력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대학 현역병
입영대상


전시근로역



신체검사
고졸
고퇴 보충역 (희망시 현역병입영대상)
중졸
중학중퇴
이하
신체등급
학력
1급 2급 3급 4급 5급 6급 7급
대학 현역병
입영대상


전시근로역



신체검사
고졸
고퇴
중졸
중학중퇴
이하

*2019년 고퇴이하 보충역 처분 : 3,134명(중퇴 이하 128 / 중졸 252 / 고퇴 2,754), 현역 희망 629명

□ 이번 개정은 문신사유 보충역 폐지 등 「병역판정 신체검사 등 검사규칙」 개정과 형평을 맞추고, 신인지능력검사가 적용됨에 따라 지적장애 등 군복무 적합 여부 선별기능을 강화할 수 있어 학력에 대한 차별을 해소하였습니다.

* 2019년 문신사유 보충역 처분 : 19명
 
□ 병무청 관계자는 “병역판정검사에서 학력에 관계 없이 신체등급에 의해서 병역처분 함으로써 그동안 학력에 따른 병역이행 형평성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끝>.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0 Comments
뱀줄라인롱드롭 귀걸이/귀찌
장화 신발방수커버 실리콘 장마철 레인슈즈 커버
남성 캠벨 슬리퍼
스텐 메이크업 브러쉬 파운데이션 스파츌라 M12738
아이패드 미니6 지문방지 액정필름 보호필름 2매
SCX-4824FNK 삼성 슈퍼재생토너 흑백
삼성 갤럭시탭 10.1 시력보호 필름 2매입
미니경량핸디선풍기 휴대용 무선선풍기 손선풍기
이동식 무볼트 접착식 베어링 회전 가구 바퀴
이케아 GUBBARP 구바르프 손잡이 21mm 화이트 2개입
GB6152 무소음 메탈 스탠드시계 화이트 제조한국
유진 660 BSN 블랙실버 목문 방문손잡이 욕실용
팔도 밥알없는 비락식혜 175ml x30캔
리셀 1500 변기샤워기
포스트 에너지바 액티브 450g / 에너지바 밸런스 500g
라벨리) 인절미 빙수 1박스 (15개입) (반품불가)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