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야(대표 전영준, 김태엽)가 기존 내비게이션으로 대표되는 LBS (Location-Based Service)를 실내로 옮긴 ‘IPS (Indoor Positioning System, 실내 측위 시스템)’를 구현, 이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히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제공하겠다고 6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파파야는 라이브 지도 플랫폼 기술 개발에 나서 2016년 ‘MaaS Engine ver 1.0’을 개발, B2B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 기업이다. 네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