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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설명자료)정부는 원전 안전·해체·방폐 등 R&D 역량 강화 및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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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핵심기술개발사업‘21년도 예산안 감소는 사업의 일몰에 따른 것이며, 정부는 원전 안전·해체·방폐 등 R&D 역량 강화 및 원전 생태계 지원을 위한 투자를 지속 확대할 예정
 

9.3일 매일경제 <‘돈줄마른 원전핵심 R&D 예산 대폭 축소> 기사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 드립니다.
 

1. 기사내용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서 원자력 발전 핵심 기술개발 예산이 대폭 삭감되었음
 

2. 동 보도내용에 대한 산업부의 입장
 

산업부는 원전 안전, 해체, 방폐 분야 R&D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으며, 2021년 예산으로 전년 대비 16.7% 증가1,650억원을 편성하였음
 

기사에서 언급한 원자력핵심기술개발사업‘19년 일몰된 사업(’원자력 환경 및 해체내역사업은 ’21년 일몰)으로, 이에 따라 ’21예산안은 기존 계속과제를 위한 지원예산만 반영되어 전년 대비 86억원 감소한 562억원이 편성되었음
 

* 원자력핵심기술개발 : (‘19) 612억원 (’20) 648억원 (‘21예산안) 562억원
산업부는 동 사업의 일몰에 대비하여, 범부처 공동으로 원전 안전 및 해체 예타 사업을 기획해 온 한편,
 

* (안전) ‘22’299,170억원(산업부 3,800억원) 규모 예타 신청(‘20.8)(해체) ‘22’298,712억원(산업부 3,488억원) 규모 예타 신청(‘20.5)
 

- 가동원전의 안전성 강화, 원전 수출에 필요한 주요 기술개발 등을 위한 신규사업도 추진해오고 있음
 

- 이에 따라 향후 원전 안전·해체 핵심 R&D 예산은 확대될 예정
 

또한, 사용후핵연료 저장·처분 안전성 확보를 위한 핵심 기술개발 사업*도 추진하여 ‘21년 예산안에 106억원을 편성하였음
 

* ‘21’294,246억원(산업부 1,687억원) 규모 (‘20.6월 예타 통과)
 

한편, 산업부는 R&D 이외에도, 원자력 산업·인력 생태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사업 다각화 인력에 대한 인턴십(전공자), 경력전환(재직자·퇴직자) 등을 지원하는 원자력 생태계 지원(58.8억원) 사업도 신규로 편성하였음
 

산업부는 향후에도 원자력 R&D 역량강화 원전산업 생태계 유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음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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