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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개소(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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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개소(9.14)

- 감염병에 특화한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전진기지 구축 -

□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는 이화여자대학교 부속 목동병원(이하 이대목동병원)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이 9월 14일(화) 개소한다고 밝혔다.

 ○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어온 개방형실험실 구축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감염병에 특화한 창업기업 육성을 목적으로 올해 7월부터 신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붙임 1 참고>

 ○ 이번에 개방형실험실을 개소하는 이대목동병원을 비롯하여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역시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주관기관으로 선정(‘21년 상반기)되어 개소를 앞두고 있다.

□ 개방형실험실은 병원 내 우수한 인프라 제공 및 의료진 연계를 통해 병원과의 연계가 어려운 초기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화와 성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개방형 혁신 플랫폼으로 국내 5개 병원*에 마련하여 운영되고 있다.

   * 고려대학교구로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부산백병원, 전남대학교병원
 ○ 개방형실험실 주관기관은 임상의사 매칭, 입주 서비스 지원,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2021년 상반기까지 총 203개 참여기업을 지원하여, 215건의 특허 등록 및 출원, 487명 고용 창출, 투자유치 1,080억 원의 성과를 올린 바 있다.

 ○ 한편, 감염병 특화 개방형실험실 구축 사업 주관기관인 이대목동병원은 개방형실험실을 위한 공간 300평을 마련하고 감염병 관련 창업기업 10개를 선정할 예정이며, 임상의사 매칭 지원 프로그램 · 산학연병 네트워크 연계 등 구체적인 기업 지원을 해나갈 예정이다.

□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감염병 특화형 개방형 실험실을 통해 코로나19뿐만 아니라 향후 대두될 수 있는 감염병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붙임 1 > 개방형실험실 사업 개요 
< 붙임 2 > 이대목동병원 현황 및 감염병 특화형 개방형실험실 주요시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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