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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섬에서 희망을 찾다』공동학술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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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제1회 섬의 날(8.8.)을 기념하여 행정안전부·전라남도·목포시·신안군·(사)한국글로벌섬재단·국회도서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6시 30분까지 『섬에서 희망을 찾다』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 학술대회는 ▲ 섬 살리기 방안 모색: 일본 사례를 중심으로(박성현, 목포대학교), ▲섬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 방안: 연안여객선의 공영제(노창균, 목포해양대학교), ▲주민주도의 지역혁신을 통한 스마트 섬 구축 방안(박상우,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3가지 주제의 발표가 예정되어 있다.

? 주제 발표 이후에는 신순호 (사)한국글로벌섬재단 이사장을 좌장으로 강봉룡(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장), 임영태(해양바이오연구센터), 백운학(울릉도주민여객선추진위원회 위원장), 박형배(행정안전부 지역균형발전과장), 김윤(목포MBC 기자), 김애경(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 윤상헌(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 책임연구원)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 유관기관들이 상호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제1회 섬의 날’의 의미를 살리고, 해양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포함한 섬의 지속적 발전방향을 섬 주민과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 참고로, 국민의 소중한 삶의 터전이자 미래의 잠재 성장 동력으로서 섬의 가치를 높이고 중요성을 기념하기 위해 ?도서개발 촉진법?(법률 제15498호, 2018.3.20., 일부개정)에 따라 매년 8월 8일을 ‘섬의 날’로 제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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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도서?해양 지역의 전통 해양문화유산을 조사?연구하여 원형을 기록?보존하고자 2007년부터 섬 문화유산조사를 시행 중이다. 그리고 조사과정에서 촬영한 영상, 사진 등의 기록자료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과 공유하고 있다. 앞으로도 해양문화유산의 조사·연구 ·전시 기능을 가진 종합학술연구기관으로서 해양문화유산을 국민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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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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