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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기업의 수출 걸림돌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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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수출 걸림돌 해소를 위해 현장 밀착 지원

- 충남 천안에서수출현장지원단’4차 간담회 개최 -

- 수출기업 최대 애로인 물류비 지원 대상 선정(30억원 규모)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수출현장지원단’22105()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한국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에서 4차 간담회 개최하고,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였다.

 

< 수출현장지원단 4차 간담회 개요 >

 

(일시/장소) 105() 14:00, 충남 천안, 산업단지공단 충청지역본부

 

(구성) 무역정책관,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산업단지공단, 무역협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참여기업) 천안인근지역 수출기업 7

 

 

파인에코(칩폴리), 한서정공(특장차), 에스아이씨튜브(자동차 부품), 광성강관공업(정밀인발 강관), 뉴앤뉴(화장품), 히타치에너지코리아(변압기), 지니스(이온수기)


 

수출현장지원단은 9월부터 매주 대구, 광주, 창원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를 방문하여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주요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기업 및 물류 현장 등을 지속 방문하며 기업애로 해소를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금번 4차 간담회에는 천안 인근 기업 7개사가 참여하였으며, 기업들은 최근 환율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인한 물류와 운영자금 등의 애로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수출현장지원단은 수출전문위원 컨설팅 제공, 수출바우처 등 마케팅 지원, 무역금융 지원 대상 확대 및 한도 상향 등을 통해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그간 3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은 물류, 마케팅, 인증, 수출컨설팅, 규제, 수출금융 등 총 33건의 애로를 제기하였고,

 

ㅇ 수출유관기관은 21건에 대해 추가 면담과 현장방 등을 통해 세부 애로 사항을 파악하고, 전담 직원을 배정하여 애로 해소를 추진하고 있으며,

 

간담회에서 제기된 애로에 대해서는 106일 개소 예정인 수출상황실에서 향후 지속적으로 관리·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ㅇ 한편, 대다수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물류, 인증 등 애로 해소를 위해 산업부는 120억원(물류 90억원, 인증 20억원*, 해외마케팅 10억원**) 편성하여 914일부터 지원 기업을 모집 중에 있으며, 금주 중 1차로 물류 지원 대상 기업(30억원 규모)을 선정할 예정이다.

 

* 물류, 인증 지원 신청(소진시까지): 수출바우처홈페이지(https://www.exportvoucher.com)

 

** 해외마케팅('2022 붐업코리아 수출상담회', '22.12.1, 코엑스) 신청(10.710.28(잠정)): 코트라 무역투자24 홈페이지(https://www.kotra.or.kr)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박재영 무역정책관지역의 중소·중견기업이 조금이라도 수출을 늘릴 수 있도록 애로를 신속하게 해소하고, 중장기 애로라 하더라도 끝까지 관리할 계획이며,

 

정부는 106일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제2차 수출상황점검회의 개최, 민관합동 수출상황실개소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출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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