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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밍글라바! 미얀마 대나무공예품 소득 올리는 법 한국에서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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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미얀마 REDD+ 시범 사업지 현장리더 한국 초청 -
* 밍글라바: 미얀마어로 ‘안녕하세요’라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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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청장 박종호)은 12월 10일부터 15일까지 6일간 미얀마 REDD+ 시범 사업 담당공무원 및 현장리더 20명을 초청하여 산림을 활용한 지역 소득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워크숍을 개최했다.
*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 and Forest Degradation Plus) :개발도상국의 산림파괴로 인한 탄소배출을 줄이는 활동으로 파리협정(2015년 체결)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 메커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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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2015년부터 미얀마 바고요마 지역에서 산림파괴를 막아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소득 창출로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REDD+ 시범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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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워크숍은 숲에 의지하여 살고 있는 지역주민의 소득을 향상을 통해 개발도상국의 산림전용·황폐화를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실현에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특히, 현지에서 소득사업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대나무공예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기술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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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활동으로는 ▲임산물 가공·유통시설 견학 ▲산림복합경영 산촌 마을(강릉 솔내마을) 방문 및 주민 교류 ▲2019 국제공예포럼 참석 ▲소득향상 세미나 등이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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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소득향상 세미나에는 나무스공방(공예), 이직스쿨(마케팅), DPA(디자인), 트리플래닛(소셜벤처) 등에서 전문가가 참석하여 ▲미얀마 대나무공예품 소개 ▲마케팅 전략 컨설팅 ▲공예품 상품화 및 디자인 멘토링 ▲한국 공정무역 기업과의 연계 가능성 모색 등 미얀마 대나무 공예 소득창출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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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기 해외자원담당관은 “대부분의 개발도상국 산림파괴가 주민들의 빈곤문제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 워크숍이 미얀마 지역주민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어 한-미얀마 REDD+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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