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통계청, ‘20년 4분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포상수여

 -  최신 암호기술 실용화 연구, 마이크로데이터를 손쉽게 활용하는 '챗봇' 개발, 비대면조사 확대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안정적인 국가통계 생산 및 서비스-□ 통계청(청장 류근관)은 ‘21. 2. 22.(월) 「’20년 4분기 통계청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부서」를 선정하여 포상을 실시하였다.□ 이번에 선정한 우수공무원(4명) 및 우수부서(1개과)는 적극행정 우수사례에 대한 사전심사를 거쳐 통계청 적극행정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였다.     - 주요 선정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최신 암호기술 실용화 방안 마련으로 국가통계·데이터 활용 극대화   ② 국민 중심의 친화적 서비스 ‘챗봇/지능형검색’ 개발    ③ 응답자 중심의 비대면조사 확대    ④ ‘시도 및 시군구 기본통계’ 표준 매뉴얼 개발   ⑤ 지자체 공무원의 통계역량 강화를 위한 ‘행정자료분석 가이드 북’ 제작  □ 류근관 통계청장은   ○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통계조사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국민 중심의 통계생산과 서비스 확대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통계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국가통계에 대한 국민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