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Humor

권영해 前 국방, 창원대서 ‘아! 대한민국, 나의 조국’ 특강

 

풍선에 보내는 여성용품 北서 큰 인기.. 김정은엔 '독'

 

권 전 장관은 "남한의 문물이 계속 북으로 유입되는 현실에서 절대 권력자인 북한의 김정은 우상화 작업은 힘들 수밖에 없다"며 "대북 풍선도 김정은 우상화 작업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라고 말했다. 이어 "풍선 내용물은 위안화, 달러, 생활용품 등인데 특히 북한 주민들에게 한국산 여성 생활용품이 큰 인기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대선 과정의 정치개입 때문에 수사를 받은 사람은 ‘북풍’ 사건의 권영해 전 안기부장이 대표적이다. 그는 1997년 대선 직전에 재미교포 윤홍준씨에게 공작금을 주고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 후보가 김정일한테 돈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토록 했다. 또 그해 월북한 전 천도교 교령 오익제씨에게 김대중 후보 앞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시켜 김대중 후보를 용공 인사로 몰았다. 야당 후보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였다.

 

 

 

 

 

 

 

코미디도 이런 개코미디가 없다. 북한한테 총 쏴 달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북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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