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유명 연예인 미국까지 보내 성매매 알선…기업가 9천만원 지불

이야기꾼 0 3,475 2016.03.04 19:28

강씨 등은 지난해 3∼5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국인 사업가 A(45)씨에게 연예인 B(29)씨를 비롯한 여성 4명을 소개해 미국 현지 호텔에서 한 차례에 1천300만∼3천500만원을 받고 총 3차례 성관계를 하도록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B씨는 이름을 말하면 누구나 알만한 연예인"이라고 전했다. 나머지 3명은 연예인 지망생, 단역 배우 출신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4월 B씨를 미국 현지로 불러 3천50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했고, 강씨는 B씨에게 성매매 대가로 일부를 건네고 나머지를 챙겼다. 

 

 

 

 

 

 

 

이건 또 왜 터지는 기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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