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죽지마, 벌 받아야지" 의사가 악으로 살려낸 日흉악범

태영이 2 260 2023.12.12 13:41

2019년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직원 36명을 숨지게 한 범인 아오바 신지(45)에 일본 검찰이 사형을 구형했다.

범인은 당시 방화로 자신도 전신에 화상을 입어 의식불명에 빠졌지만 "죽음으로 도망치게 내버려 둬선 안된다"며 그를 재판에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해 치료한 의사 덕분에 사건 4년여가 지난 다음에야 법정에 섰다.

 

Comments

MX세대 2023.12.13 09:37
의사 선생님이 무슨 심정이었을지 이해가 간다.
달님이 2023.12.13 12:18
죽을때까지 참회와 사죄를 해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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