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공감 / Slay

'믿는 도끼에 발등'..이경실 남편 "성추행한 거 맞다" 혐의 인정

 

20151106083132701ufak.jpg
사진=이데일리 DB

앞서 이경실은 “우리 남편은 내가 가장 잘 안다. 다른 건 몰라도 그런 일을 할 사람은 절대 아니다”라며 남편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 또 “남편과 나는 결백을 위해 재판까지 갈 것이다. 진실은 곧 밝혀질 것이다”라고 남편의 결백을 주장했다.

최씨의 2차 공판은 다음 달 17일에 열린다. 

 

 

 

 

 

 

헐. 이런. 경실언니... 어째. 

Comments

A4 백봉투 무지봉투 105 x 225mm 100매
바이플러스
3M 4910 하이패스 부착 투명 양면테이프 10cm x 10cm
바이플러스
3M 포스트잇 강한점착용 노트 653-3 형광
바이플러스
바른키즈 눈송이 블럭 200pcs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