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 Talk

가수 비에 앙심 60대 여성 "계약문서로 사기쳤다" 허위 고발

웃음보따리 0 4,863 2015.10.10 20:05

기사 이미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가수 비(정지훈)에게 앙심을 품은 60대 여성이 무고와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인제는 이렇게 해야 기사가 나오는 정도... 그것도 담당자가 인턴기자. 

Comments

방우 시가 소켓 12V - 24V 겸용 카라반 캠핑카 DIY
칠성상회
라인플러스 화인 세필 화이트 보드마카 (12개입) 1다스 (검정색)
칠성상회
펜더 판다 예쁜 캐릭터 팬더 볼펜
칠성상회
영진 10000 비닐노트 10호 대16절 / 1권 낱권/200매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