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클래식으로 물들다... 5월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

[문화뉴스 양준영 기자] 오는 5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예술의전당 마티네 콘서트를 소개한다.오는 5월 4일과 31일, 두 번의 특별한 프로그램이 소개되는 KT와 함께하는 마음을 담은 클래식(이하 ‘마음클래식’)과, 9일에는 한화생명과 함께하는 11시 콘서트(이하 ‘11시 콘서트’)를 선보인다.오는 5월 4일, '마음클래식'에서는 지휘자 이택주가 이끄는 KT심포니오케스트라와 바이올리니스트 이석중, 트럼페터 성재창이 협연할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안인모가 내레이터로 출연해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이며 더 친숙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