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양주] ‘미술관은 살아있다?’,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에서 살아있는 장욱진을 만나다

[문화뉴스 MHN 김인규 기자] ‘미술관의 그림이 움직이고 작품 속 공간이 실제로 재현된다면 어떨까?’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이 이러한 즐거운 상상을 ‘까치화가의 세 가지 상상’으로 구현한다.양주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0년 공립박물관 실감 콘텐츠 제작 및 활용사업’에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의 ‘까치화가의 세 가지 상상’이 최종선정돼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미술관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실감콘텐츠 ‘까치화가의 세 가지 상상’을 제작, 오는 6월 말부터 3개월간 전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까치화가의 세 가지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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