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KBS 1TV ‘태종 이방원’ 태항호, 의리 만점 소식통으로 존재감 각인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배우 태항호가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에서 이지란의 아들 이화상 역을 맡아 극 중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권력과 재물보다 사람을 좋아해 신의를 앞세워 행동하는 의리 넘치는 모습부터 눈치 없이 폐부를 찌르는 말을 하는 거침없는 모습까지 이화상이 가진 다양한 매력들이 시청자의 흥미를 유발시키고 있다.1회에서 죽을 고비를 넘긴 이화상은 이지란을 찾아가 “아바이”라고 부르며 품에 안겨 미소를 자아냈다.7회에서는 이지란에게 ”백발이 될 때까지 공경할기고마“ 약속하며 애틋하고 끈끈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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