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형 이자카야 '다다하다', 카스제조사 OB와 프랜차이즈 계약 체결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탄탄한 브랜드 기획력으로 호평 받고 있는 한국형 이자까야 브랜드 '다다하다'가 지난 4월 15일 맥주제조전문기업 오비맥주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현재 다다하다는 주력으로 카스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다.이에 다다하다 관계자는 "앞으로 점주님들을 위해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양사간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광고 프로모션과 전략을 염두에 두고 있다"라고 전했다관계자는 "브랜드런칭 초기에,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지 않지만, 이례적으로 다다하다와 맺은 프랜차이즈 계약체결은 눈에 띄는 기획력과 성장가능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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