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낮과 밤' 남궁민-이청아, 속내 숨긴 ‘살얼음 공조’ 시작...폭발하는 '으른텐션'

[문화뉴스 MHN 이지숙 기자] ‘낮과 밤’ 남궁민과 이청아가 희대의 연쇄 예고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기 위해 살얼음판처럼 아슬아슬한 공조를 시작한다.첫 방송부터 강렬한 미스터리와 휘몰아친 전개로 역대급 추리극의 탄생을 알린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연출 김정현/ 극본 신유담/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스토리바인픽쳐스㈜) 측이 2회 방송을 앞두고, 아찔한 텐션을 뿜어내는 남궁민(도정우 역)-이청아(제이미 역)의 투샷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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