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김건희 여사 '153일 만에' 공개 일정 참여...대통령실,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이후 오찬 참여 예정

[문화뉴스 이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153일만에 공개 일정에 참여한다.대통령실은 16일 오전 공지에서 김 여사가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이후 열리는 공식 오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12월 윤 대통령과 네덜란드 순방에 동행했다가 귀국한 후 처음이다.한편, 김 여사는 '명품백 수수 의혹' 이후 공개 석상에 얼굴을 비추지 않고, 비공개 일정만 소화하였다. 김 여사는 지난 22대 총선 사전 투표인 4월 5일날 용산 사전투표소에서 사전 공지 없이 투표하기도 하였다.문화뉴스 / 이준 기자 press@mh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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