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현대차, 미국 판매 친환경차 모델 대폭 확대 계획

[문화뉴스 MHN 유수빈 기자] 현대자동차가 2022년까지 미국에서 판매하는 친환경차 모델을 10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11일(현지시간) 현대차 미국법인(HMA)은 2022년까지 하이브리드(HEV) 4종,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2종, 순수 전기차(BEV) 3종, 수소전기차(FCEV) 1종 등 총 10종의 전동화·친환경 차량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HMA는 신형 투싼과 싼타페 부분변경 모델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모델을 내년 상반기 이후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또 아직 공개하지 않은 전기차 전용모델인
0 Comments

프로비즈 고주파 클립보드 A5
칠성상회
차량용 정보보호 시크릿 야광 주차 번호판 DD-10700
칠성상회
오피스존 이중 창봉투 100매입 대량 우편 무지 봉투 O
칠성상회
NF쏘나타 페인트 Y5 스티커 슬릭실버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