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 ‘VVIP 회원 전담 매니저’로 김영애 전무 선임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최근 직업, 학력, 재력 등 여러 면에서 좋은 조건을 가진 상류층일수록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배우자감을 찾고자 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보다 폭넓은 이성풀 안에서 효율적으로, 나와 꼭 들어맞는 인연을 찾고자 하는 니즈와 더불어 나의 결혼을 완벽하게 디자인해줄 수 있는 전담 매니지먼트 서비스를 받기 위함이다. 이러한 회원의 니즈에 응하고자 결혼정보회사 제이노블은 최상위급 VVIP 회원 관리의 A to Z를 총괄하는 ‘코디네이트 매니저’로 김영애 전무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김영애 전무는 결혼정보회사 제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