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MHN 과학] 화제의 뮤지컬 마리퀴리, 방사선의 위험성

[MHN 문화뉴스 권성준 기자] 퀴리 부인으로 알려진 물리학자 마리 퀴리(Marie Curie, 1867~1934)의 모습을 그린 뮤지컬 '마리 퀴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마리 퀴리는 1903년 노벨 물리학상, 1911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는데 이는 노벨상 사상 최초의 2회 수상 기록이다. 그중 1903년 받은 노벨 물리학상은 라듐과 폴로늄의 발견으로 '자연 방사 현상 연구'에 대한 공로가 인정받아 남편인 피에르 퀴리(Pierre Curie, 1859~1906)와 방사능 연구의 권위자 앙리 베크렐(Henri Becquere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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