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창작 활성화 프로젝트, 국립현대무용단 '2021 안무랩' 결과공유회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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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8 14:54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무용단(예술감독 남정호)이 안무가들의 창작활동 활성화를 위해 리서치 및 실험 활동을 제작·지원하는 프로젝트 의 결과공유회를 진행한다. 이번 결과공유회는 2020년도 사업 참가자 3인(정금형, 이선아, 이윤정)의 심화 리서치 쇼케이스와 신규 참가자 3인(송주원, 유지영, 이소영)의 신규 리서치 과정 프레젠테이션으로 구성된다. 결과공유회는 10월 3일, 6일, 9일 등 총 3일에 걸쳐 예정되어있으며, 국립예술단체 연습동 N스튜디오와 윈드밀(서울시 용산구)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