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침 드라마] '폭력 행사' 미리보는 나쁜사랑 123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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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0 10:42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MBC 아침드라마 나쁜 사랑의 122번째 이야기가 공개되었다.회장이 된 민혁은 마구 날뛰기 시작한다. 제어할 사람이 없게 되자 민혁은 자신의 의지대로 모든 일을 해나가기 시작한다. 아버지인 태석의 병문안에도 가지 않고, 모임과 연회 등에도 참석할 필요를 느끼지 못해 가지 않는 등, 자신과 연관된 가족, 친구 등의 관계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한편 재혁과 호진은 민혁의 친부를 확실히 알게 되었다. 재혁은 당사자인 상태에게 "아들 곁에 있고 싶어 그랬다"라는 말을, 화란에게는 "제발 한 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