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하루에 2,600번… 우리의 뇌가 변하고 있다 『인스타 브레인』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하루 평균 사용 시간 4시간. TV라고? 아니다. 2,600번의 터치. 맞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다. 20세기 최고의 시간 도둑이 TV였다면 21세기에는 스마트폰이 역대급 시간 도둑으로 등극했다. 휴대가 가능하고 자발적으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TV와 비할 바 없는 중독성을 지닌 스마트폰. 스웨덴의 저명한 정신과 전문의인 저자는 이 스마트폰이 우리 뇌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다고 경고한다. 저자의 주장에 따르면 스마트폰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다. 언뜻 다양한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자유롭게 즐기면서 만족감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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