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YG,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TREASURE)' 7일 데뷔, 오후 4시 V라이브 통해 팬들 먼저 만난다

[문화뉴스 MHN 전은실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2016년 데뷔한 걸그룹 블랙핑크 이후 4년 만에 신인 그룹을 런칭했다. 빅뱅, 위너, 아이콘에 이은 새로운 보이그룹의 탄생으로, YG 역사상 가장 많은 멤버 수를 자랑한다. 이제껏 YG는 그룹 인원도 6명을 넘기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러나 트레저는 YG에서 내놓은 그룹 중 가장 많은 12명으로 이뤄졌다. 팀을 이끄는 리더도 두 명이다. 지난 2013년 SBS 케이팝스타2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방예담을 포함한 총 12명으로 벌써부터 2020년 대형 신인으로 대중들의 주목을 받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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