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녀석들' 김준현 "아이가 밥 한 숟가락 남기길 바란 적 있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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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6 19:00
[문화뉴스 MHN 권성준기자] 문세윤X김준현이 부성애보다 앞선 식욕을 고백했다.6일 방송되는 에서는 ‘우리 엄마, 아빠는 요리사’ 특집으로 탤런트 박연수, 개그맨 김대희의 집을 방문해 먹방을 펼친다.먼저 박연수의 집을 찾은 유민상, 김준현, 김민경, 문세윤은 송지아, 송지욱과 함께 즐거운 점심 식사를 나눴다.그리고 방문한 두 번째 집은 김대희네. 멤버들은 “대희 선배가 요리를? 최초로 뱉는 그림 나오는 거 아니냐”라며 두려워했으나 우려와는 달리 밀푀유 전골, 등갈비 김치찜, 훈제오리볶음 등 화려한 상차림으로 멤버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