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쌀 화농성 여드름 피부관리 시작은 각질 케어… 얼굴스크럽 대신 세안타올로 부드럽게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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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9:00
예로부터 피부와 치아, 눈, 모발, 위를 일컬어 신체의 다섯 가지 복이라는 의미의 ‘오복’이라 불러왔다. 특히 피부는 정말 타고난 이들이 아닌 이상 날씨의 영향을 받아 쉽게 건조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발생하는 등 많은 고민을 겪곤 한다. 피부 트러블의 대부분은 피부 본연의 수분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수분 관리에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단순히 고기능성 스킨 케어 제품을 사용하기 이전에, 물을 꾸준히 섭취하고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등의 노력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피부 문제로 고민하는 대부분의 남자 혹은 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