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행' 추성훈, UFC→'내손내잡' 파이터 변신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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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20:0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오늘(13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 추성훈, 황광희, 모태범, 김보름의 '내손내잡(내 손으로 내가 잡는다)' 이야기가 그려진다. 이날 추성훈은 특별한 이유로 '안다행'을 다시 찾았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낸다. 첫 출연 당시 무인도에서 '이것'을 먹고 최근 종합격투기 복귀전에서 1라운드 역전 TKO승을 이끌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라고. 알고 보니 추성훈은 솥뚜껑으로 만든 일명 '초고추장 추 피자'의 맛이 그리웠던 것. 앞서 그는 직접 개발한 피자로 이상화, 김동현, 아유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