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도서관 대출 환경도서 넘버원은 『침묵의 봄』...핵심 키워드는 ‘지구’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이 지난 3년간(2018.6~2021.5) 공공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대출된 환경도서로 나타났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이 전국 1,324개 공공도서관 데이터를 수집·제공하는 ‘도서관 정보나루’의 대출데이터 3억여건을 분석한 결과이다.총 2만697건의 대출실적을 기록한 침묵의 봄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으로 파괴되는 야생 생물계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그리고 있다. 침묵의 봄에 이어 현대인의 소비로 인한 환경오염과 해결 방법을 다룬 박경화의 『고릴라는 핸드폰을 미워해』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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