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애니, "리니지2M, 1분기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라고 밝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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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1 13:38
[문화뉴스 MHN 이솔 기자] 게임 리니지의 공세가 고공행진 중이다.글로벌 앱 조사업체 앱애니는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임무수행게임(MMORPG) '리니지2M'이 올해 1분기 전 세계 구글플레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뒤이어 2위를 기록한 게임은 일본 믹시의 '몬스터 스트라이크', 3위는 소니의 '페이트 그랜드 오더' 등 순이었다.애플사의 앱스토어에서는 중국판 배틀그라운드인 텐센트의 '화평정영'이 1위를 차지했고, 역시 텐센트의 '어너 오브 킹즈', 중국 릴리스의 'AFK 아레나' 등이 그 뒤를 이었다.올해 1분기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