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다가오는 2020년, '쥐의 해' 경자년 새해 인사말은?

[문화뉴스 MHN 신유정 기자] 어느새 2019년이 다 지나가고 2020년이 성큼 다가왔다. 2020년은 경자해(庚子年)로 '하얀 쥐의 해'다. 흰쥐는 쥐 중에서도 가장 우두머리 쥐이자 매우 지혜로워 사물의 본질을 꿰뚫는데 능숙하고 생존 적응력까지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있다.한편, 2020년 새해가 다가오면서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말을 전하려고 하는 누리꾼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누리꾼들을 위해 몇 가지 새해 인사말을 준비했다. ◇ 한 줄 새해 인사말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새해에도 웃음 가득한 한 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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