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에세이, 『흔한남매 3』 인기 덮었다... 2월 1주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독서신문 김승일 기자] 2월 첫째 주 인터파크·교보문고·예스24 베스트셀러 순위 10위권은 코믹만화 『흔한남매 3』(지난달 9일 출간)의 인기를 누르고 가수 양준일의 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오는 14일 출간)이 예스24와 인터파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세개 서점에서 모두 10위권에 든 책은 『흔한남매 3』와 데이비드 S. 키더와 노아 D. 오펜하임의 책 『1일 1페이지, 세상에서 가장 짧은 교양 수업 365』(지난해 10월 출간), 이지성 작가의 『에이트』(지난해 11월 21일 출간)였다.지난달 29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