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코로나가 바꾼 일상" 버스킹 금지된 '젊음의 거리' 홍대 풍경...적막감 감돌아

[문화뉴스 MHN 한진리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캠페인이 지속되면서 늘 붐비던 '젊음의 거리' 홍대도 한산함이 가득했다.주말이 되면 발 디딜틈 없이 많은 인파가 몰리던 홍대 거리도 코로나19의 여파로 직격탄을 맞았다. 다양한 맛집이 즐비해 평일에도 줄을 서야 식사를 할 수 있던 식당가는 손님을 찾기 어려웠고, 대학생부터 외국인까지 많은 이들이 찾던 의류 매장과 화장품 매장도 상황은 마찬가지였다. 버스킹과 댄스 공연으로 늘 활기가 넘치던 '걷고 싶은 거리'에도 적막만이 가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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