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인의 밥상' 아낌없이 주는 소(牛)-힘이 되는 밥상

[문화뉴스 이수현 기자] 2021년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가 돌아왔다.우리 삶 속의 영원한 동반자, 소 함께 걸어온 길 위에 숨겨진 색다른 의미를 찾아 떠난다“소는 하품밖에 버릴 게 없다” 이러한 속담이 생길 정도로 소는 우리 삶에서 귀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늘 곁에서 농사일을 돕는 일 소, 왕의 밥상 위에 오를 타락죽을 끓일 우유를 주던 소, 어떤 절의 창건 설화 속에 등장하는 소까지. 이제는 우리의 밥상 위에 올라, 한 끼 식사까지 책임지는 소. 이런 소에게 고마운 마음을 간직하며 그 곁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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