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문화축제] 창동 아고라광장서‘청춘 삐끄닉’ 축제 개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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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8 11:14
[문화뉴스 MHN 김다슬 기자] 창원시는 창동 아고라광장이 오는 22일 하루 동안 '저세상 텐션'을 보여줄 청춘페스티벌의 무대로 변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 청년 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해 ‘청춘 삐끄-닉’ 을 개최한다.‘청춘 삐끄-닉’은 창원시가 다양한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창원청년비전센터의 청춘페스티벌 사업으로 지난 1년간 청년문화기획자 교육을 이수한 청년들이 직접 고안한 아이템으로 꾸린 지역 청년 축제이다.축제는 “청년 여기 it 수다”, “너의 추천은 너의 고민은”, “플리마켓”, “유용지물”, “버스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