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배우 진영, 신예은과 '600년의 길이 열리다' MC 호흡

[문화뉴스 이현지 기자] 배우 진영과 신예은이 MC 호흡을 맞춘다.진영과 신예은이 문화재청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KBS 한국방송이 주관하는 광복 77주년 문화유산 방문캠페인 특별공연 '600년의 길이 열리다'의 MC로 발탁됐다.'600년의 길이 열리다'는 광복 77주년을 기념하고, 10개의 문화유산 방문코스 중 '왕가의 길'에 포함된 경복궁의 후원이기도 한 청와대가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국민 품에 돌아온 의미를 되살리기 위해 마련된 공연이다.우리 역사의 상징적 장소에서 뮤지컬, 대중가수, 국악밴드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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