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펜트하우스' 이지아-김소연-유진-엄기준,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잠시만 굿바이

[MHN 문화뉴스 김예완 기자] 5일 최종회를 앞둔 SBS ‘펜트하우스’ 이지아, 김소연, 유진, 엄기준이 시즌 1을 마감하는 종영 소감과 시즌 2에 대한 기대 포인트를 전했다.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일그러진 욕망과 부동산 성공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10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시즌 1 최종회를 앞둔 5일에 이르기까지 숨 쉴 틈 없이 격렬하게 휘몰아친 쾌속 전개와 극강 반전을 선사하며 월, 화요일마다 대한민국 안방극장을 뒤흔들었다.무엇보다 한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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