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1월 2주 밀리 베스트도서 순위] 『나 홀로 유럽』 3위...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9위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이번 주 밀리 베스트도서(10위)에는 3권의 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3위는 백원달의 배낭여행 만화인 『나 홀로 유럽』(더플래닛)으로 6,571명이 읽고 있다. 완독 예상 시간은 1시간 6분, 완독할 확률은 67%다. 9위는 김유진의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토네이도)로 완독 예상 시간은 2시간 18분, 완독할 확률은 60%다. 10위에는 잠시 순위권에서 밀려났던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웨일북) 오디오북이 다시 올랐다. 완독 예상 시간은 1시간 5분, 완독할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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