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차디찬 빙판길 위를 뜨거운 성화와 함께 질주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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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0 17:28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19일 오후 '2024 강원 동계 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강릉 스케이트 경기장과 평창돔에서 진행됐다.이날 성화를 이어받은 쇼트트랙 지적발달장애 부문 유망주 박하은, 박가은 자매가 나란히 질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