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동 둘리뮤지엄 개관 5주년 기념, 온라인 '축하 메시지 영상' 공개

[문화뉴스]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2020년 7월 24일 개관 5주년을 맞이했다.‘아기공룡 둘리’ 만화캐릭터 박물관이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예술문화 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한 둘리뮤지엄은 80년대 만화의 대표 아이콘인 아기공룡둘리를 다시 재조명하고,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으로 그 역할을 다 해왔다.이번 개관 5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영원한 둘리아빠 ‘김수정 작가’의 축전과 ‘EBS 뚝딱이’, ‘또또리 숲과 요청 친구들’의 축하영상이 공개 되었다. 특유의 말투로 “둘리 선배님~” 을 부르는 EBS 뚝딱이 축하인사로 시작해 딩동댕 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