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중앙박물관, 100년 전 경복궁의 모습이 담긴 영상 공개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이 과거 한국이 그대로 담긴 영상 콘텐츠 '유리건판으로 보는 100년 전 기록' 경복궁 편을 공개한다. 유리건판이란 유리에 감광제를 도포한 것으로 현재 흑백필름의 원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를 총 3만 8,170장 소장하고 있다. 대부분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에 의해 그들의 시각에서 촬영된 사진이지만, 당시 모습이 그대로 기록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특히, 궁궐의 훼손 전 모습도 다수 남아있어 유리건판을 통해 경복궁 근정전의 모습, 제자리에 걸려 있던 각종 현판, 자경전 꽃담의 본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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