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황교안, 자녀 장관상 의혹? 조국, 딸 동양대 총장상 의혹

[문화뉴스 MHN 진현목 기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조국은 셀프 기자간담회에서 불법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사문서 위조, 대학입시 업무방해 등 명백한 범죄 행위가 드러났다"라면서 "까도 까도 양파"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더 심각한 건 범법 행위를 덮기 위한 증거인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황교안 대표는 "이제 조국 게이트를 넘어서 권력형 게이트, 문재인 정권 게이트라고 하는 것이 합리적인 의심 있는 결론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조국의 오촌 조카를 비롯한 조국 펀드 핵심 관계자들은 문제가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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