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는 클라스' 황우창 평론가 "전통과 현대의 콜라보, BTS 슈가의 '대취타'가 성공 사례"
문화뉴스
0
11
2020.10.26 17:30
[문화뉴스 MHN 고나리 기자] 26일(월)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황우창 음악 평론가가 흥과 한이 담긴 월드뮤직을 주제로 지난 주에 이어 두 번째 문답을 나눈다. '팬텀싱어3'에서 월드뮤직을 선보였던 4중창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가 게스트로 참여한다.최근 진행된 '차이나는 클라스' 녹화에서 황우창 평론가는 신화의 나라, 그리스로 두 번째 월드뮤직 여행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신이 선택한 나라 그리스와 한국의 역사에 비슷한 점이 있다는 사실이 학생들의 시선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