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여름이 가기 전 꼭 맛봐야 할 호텔 과일 디저트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여름 시즌에 맞춰 호텔업계는 과일을 이용해 화려한 비주얼과 여름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상큼 달콤한 맛의 디저트를 내보이고 있다.더위에 지쳐 갈증이 나고 식욕이 떨어지는 여름에 입맛을 돋워주는 상큼한 과일이 들어간 디저트는 코로나19 여파에 해외여행을 갈 수 없는 아쉬움까지 달래준다.올여름 유독 더운 날씨에 당도가 높은 제철 복숭아를 이용해 복숭아 속을 그릭 요거트로 채운 디저트가 인기를 끌었다.복숭아가 통으로 사용돼 비주얼을 자랑하는 반얀트리의 ‘타르트 펫슈’부터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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