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아내의 맛' 이필모&서수연 옥신각신… “어린이집 등원”

[MHN 문화뉴스 고나리 기자] TV 조선은 23일 ‘아내의 맛’에서 5개월 만에 다시 만난 ‘귀요미 담담 커플’의 모습이 방송된다고 23일 밝혔다.이필모-서수연 부부는 아들 담호의 어린이집 등원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인다. 엄마 서수연은 “18개월이면 어린이집에 보내도 된다”고 말하고 아빠 이필모는 “아직은 어리다”며 옥신각신한다.유난히 또래 친구가 없는 담호의 사회성이 걱정된 서수연은 담호의 또래 친구와 만남을 위해 5개월 만에 정준호-이하정 부부의 딸이자, 담호의 ‘여사친’ 유담이와 만남을 성사시킨다.이필모 가족은 정준호-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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