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비앤티, 오산 세교지구 연면적 9300평 S타워 메디컬복합문화센터 개발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부동산 전문기업 지비앤티(대표이사 이상오)가 건물가치상승 전문기업 자랑산업개발과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 자랑컴퍼니와 손잡고 오산 세교지구에 연면적 9,300평 S타워 메디컬복합문화센터 개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경기도 화성시 최초의 종합병원 화성중앙종합병원을 계열사로 둔 지비앤티는 인허가가 모두 완료된 오산시 세교2지구에 중형병원이 포함된 메디컬센터를 수개월 이내에 착공 개발하기로 의결했으며, 세교 2지구 세교역 예정지 바로 앞 연면적 9,300평 S타워 건물에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내과, 일반외과, 이비인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