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 빈폴키즈, '트래블 라인' 출시

[문화뉴스 이윤비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키즈가 '트래블 라인'을 출시했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전용 브랜드 빈폴키즈(BEANPOLE KIDS)는 ‘여행가는 달’인 6월을 앞두고 실용성과 세련미를 두루 갖춘 여름 시즌 ‘트래블 라인’과 함께 올해 최초로 샌들을 출시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빈폴키즈는 이상기후 현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겨냥해 땀 배출이 용이하고 청량한 촉감의 소재, 편안한 핏, 레이어드 스타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스트라이프 반소매 집업,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로 구성한 바캉스 상하